"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블로그스팟을 만든지 제법 되어 갑니다. 그런데 아직 애드센스는 승인을 받질 못 했습니다. 이럴때보면 오히려 티스토리 블로그 보다 승인이 더 힘들어 지는 듯 합니다.
현재 이 블로그스팟의 경우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사이트 추가로 승인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한번에 2개 이상을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승인 거절을 2번정도 받은 듯 한데, 여기서 사이트 추가 신청시 티스토리와 다른 점을 알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한번에 2개 이상을 동시에 신청을 하더라도, 승인에 대한 결과를 각각 2주내에 결과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블로그 스팟의 경우는 사이트 추가로 2개를 동시에 신청 했으면, 승인에 대한 결과는 2주 쯤뒤에 1개의 블로그에 대해서만 결과가 나옵니다.
만약 2개의 블로그에 대한 사이트 승인 결과를 다 받아볼려면 최소 4주 이상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상황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승인이던 거절이던 마찬가일 것 같은데, 아직 승인을 받아보질 못해서 확실치는 않네요.
아님, 블로그스팟은 애드센스 추가는 블로그의 관리자 페이지내 수익탭에서 신청해야 맞는 것인지? 이번에 관리자 에디터가 바뀐뒤로 수익탭이 활설화 되어 있는 걸 보지 못해서 어떻게 애드센스 신청을 하는게 맞는 것인지 헷깔립니다.
사이트 추가탭에 블로그스팟을 등록을 한후 2~3일 후쯤인가 헤드내 코드를 삽입해야 된다는 메시지가 뜬 것도 보았기에 앞으로는 티스토리와 같은 방식으로 사이트 추가 신청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기존 승인 난 블로그스팟 조차 신 에디터 수익탭에선 활성화가 되어 있질 않는걸 보면 , 일시적인 오류는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얼마전의 애드센스 대란으로 인해 블로그스팟의 승인이 더 어려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해결것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가 문제이지만, 너무 오래 걸리진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구 에디터나 신 에디터 별차이 없는 듯 한데, 이미지 첨부 같은 방식이 티스토리 처럼 편리하게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습니다. 또한 서버가 외국에 있어서 인지 모르지만, 티스토리에 비해 느리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 만큼 괜찮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어느정도의 자유도도 있고, 사용자가 많아 자료를 찾아보기도 싶고, 더군다나 애드센스를 달수도 있습니다.
다만, 다음의 검색에서 너무 빈번하게 포스팅한 글이 검색에서 제외 또는 순위에 밀려나 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해 보았고, 해결 한 적도 있고, 해결아지 못한것, 아예 그냥 또 얼마 못가 또 그렇게 될 줄 알기에 그냥 포기한 적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에 검색이 되고, 안 되는 것에는 그렇게 신경을 안 쓸려고 합니다. 이런 점만 아니라면, 티스토리가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그냥 누가봐도 간단한 일상 글인데도 알수 없는 이유로 위와 같은 경우가 생기는 걸 본다면,길게 보고 구글에 중점을 두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스팟을 개설한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블로그스팟을 해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블로그스팟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 블로그스팟의 노출이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구글에서 초자 티스토리보다 노출이 그리 잘 되지 않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굳이 블로그스팟을 해야하는 이유가 거의 없어져 버립니다. 굳이 블로그스팟을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 다면, 오래 살아남아 있을듯 해서라고나 할가요?
한때 티스토리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말도 간간히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말이 나온 자체부터 서비스가 언제라도 종료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안겨 주었기에, 그나마 오래 갈것 같은 곳이 블로그스팟일 것 이란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구글플러스가 갑자기 종료된걸 보았기에, 어떤 이유로 인해 갑자기 블로그스팟도 종료 될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긴 합니다.
여유도 되고 능력도 된다면, 워드프레스를 이용하는게, 가장 최상의 방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많은지도 모르곘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도 그렇고, 네이버 블로그도 그렇고, 구글 블로그 스팟도 마찮가지 이겠지만, 쉽게 블로그 서비스를 종료 하지 못할꺼라 생각됩니다.
구글은 어떨지 모르지만, 티스토리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면, 다믕 검색을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네이버로 넘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가 된다면, 적잖은 사람들이 다음 검색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샇여진 정보가 어마어마하기에, 이것을 포기하기란 쉽지는 않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둘은 어쩜 오래 같이 갈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둘중 하나는 서비스 종료가 될수도 있을 듯한데, 둘다 동시에 서비스 종료되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네이버가 지금 만큼 엉청난 성장을 이룬건, 수많은 사람의 블로그 자료들과 지식in 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서도 네이버 지식in과 같은게 활성화 시켰더라면, 예전의 다음의 명성을 계속 이어갔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가 돈이라는걸 구글이 일깨워 준것 같습니다. 구글이 인터넷 세상을 바꾸는데 많은 영양을 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이런 구글이 있었기에 더 좋은 인터넷 환경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인텔, amd.통신사들 등등 여러 관계 회사들의 기술개발과 더불어 발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집에서 편안하게 전세계를 가까이 이어주고 있고, 또한 지금의 구글 또한 성장 할 수 있었겠지요.
이야기의 주제가 산으로 왔다갔다 하네요.
아무튼 제 생각은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스팟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유튜브가 아무리 더 커지고 성장해도, 영상과 글은 같은 분야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입니다.
글은 글이고, 영상은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유튜브는 앞으로도 블로그를 대신하지는 못 할것이란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러나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어쩜 블로그라는 개념 자체가 자연스레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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