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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과 오메가3 그리고 스피룰리나를 먹고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부터 이것외에도 여러가지를 먹고 있는데, 그중에 위 3가지를 계속 먹어야하나 어쩌나 생각중입니다.
우선 스피룰리나는 당순같 끊던지, 아님 앞으로도 먹지 않을 생각이고, 오메가3는 어찌해야하나 생각중에 있은데, 계속 먹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msm는 뒤늦게 알게된 영양제인데. 몸 속 영증을 억제해 줄수도 있다하여 몇달 전부터 꾸준히 챙겨 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때부턴가 다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는데, 몇일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이게 아니네요.
그래서 기존에 먹고 있던 영양제에서 추가로 먹기 시작한 영양제가 나와는 맞지 않는 듯 한데, 추가한 영양제가 또 여러가지라 어떤것으로 인해 그런지 알수가 없습니다.
수선 가장 의심이 될만한 스피룰리나를 끊었고, msm도 잠시 끊었다가 다시 먹고 있습니다.
msm을 먹고 안먹고의 차이를 느낄 정도면 내 몸 상태가 그렇게 썩 좋지 앟은 경우 일까요?
잇몸의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듯하고, 팔과 다리, 그리고 어깨의 결림이 아주 많이 완화된느 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비오기 전 저 기기아일때 신경통이 오듯, 저는 어깨가 결릴때가 종종 있는데, msm먹고 부터는 장마기간에도 그런걸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mssm은 제품을 바꿔보면서라도 나 한테 괜찮을 제품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현재 ,msm에 추가로 콜라겐, 칼슘등이 추가로 들어가 있어서 순수 msm만 있는 영양제만 구입해 볼까 합니다.
오메가3는 솔직히 먹으나 안 먹으나 별차이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원가 약간의 반응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좋으련만, 혈압이 조금 높음에도 전혀 효과를 주지를 못하고 있고, 솔직히 혈압을 내리는데는 오메가3 보다는 스피룰리나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는 개인차가 있기에 모두가 그러하지는 않을테지만 전 확실히 스피룰리나가 고혈압에는 어느 정도 효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2개중 1개를 먹어야 된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저 한텐 msm이라 생각합니다. 장기간 복용 및 매일 복용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글도 있고해서 제품의 선택에 있어 조금 신중해 질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타민 C.D같은 경우는 부작용의 사례가 잘 없는듯 해서 왠만한 제품음 먹어도 괜찮을 듯한데, msm의 경우는 제품을 잘 골라야 장기복용시 부작용이란 3글자에서 그나마 얼머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좋으 영양제인들 음식으로 음취하는 것 보다는 못 할것입니다. 추석전후로 과일들이 많이 나오은데,, 요즈음 과일을 확실히 여러과일을 많이 먹으니 속이 조금 더 편안해 진다는 걸 느낍니다.
다만, 과일이 아무리 좋더라도, 너무 많이 먹느 것도 좋지 않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과일이 달달하니 해서, 당뇨 수치가 높은 분은 과일이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도 있을 듯 싶습니다.
아무튼 영양제를 몇가지 비타민만 남기도 죄다 끊었으면 싶은데, 그렇게 할려고 하니 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앞으로 어떤 영양제가 나에게 맞고 또는 나쁜지 알아내기엔 긴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세월이 좀 더 흐르면 어지간한 건 집에서 간단히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의료기기들이 나오지 않을까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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