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누구는 애드센스 승인 쉽다고 하고, 누구는 몇달이 흘렀음에도 승인이 나지 않느다는 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스팟을 첫 개설한지가 2년정도 되어가는 듯한데, 개설은 이때 했지만 포스팅을 시작한 것은 좀 더 시간이 흐른뒤 같습니다. 아무튼 애드센스 승인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자에 비해 우리나에선 구글 블로그 사용자가 많이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구글 블로그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외국인들이 올린 글들이 많습니다.
먼저 블로그스팟을 애드센스 신청하건 4개월이 넘었네요.
2~3번 정도 승인 거절을 받았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언젠가는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구글블로그에 조금 더 신경쓴다면 애드센스 승인에 한층 가까워 질듯도 한데, 생각은 이러한데 몸이 따라가 주질 않네요.
이 블로그스팟을 애드센스를 사이트 추가로 신청을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구글 블로그도 티스토리와 같은 방법으로 애드센스홈페이지에서 사이트 추가로 승인신청이 되었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신청을 하기는 했지만 구글링을 해 보아도 변경된게 몇일 되지 않아서인지 여기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이트추가에 대한 결과가 처음엔 2주 정도 쯤에 승인 거절이라고 오고, 다시 재신청 후엔 한달여가 지난 뒤쯤에 결과가 온것 같습니다.
승인이 거절 횟수가 늘어날 수록 결과는 더욱 느리게 나오는듯 합니다. 일정 횟수 승인거절 뒤에 재 신청시엔 2달 뒤부터 재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스팟이 티스토리 대비 승인 그나마 쉽게 난다고 하는 글이 많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티스토리 대비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예전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포스팅이 최대 50이내에서 애드센스 승인 난 것에 비하면 지금의 블로그 스팟은 참 어려운 듯합니다.
구글봇이 좋아하는 글을 2~3개만 적어도 승인이 되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100개가 넘어가는 저 같은 경우는 운이 없는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애드센스 승인이 난다고 해서 막 수익이 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승인이라도 받아 놓으면 한결 홀가분 할듯한데, 왜이리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방문자가 너무 없어서 일까?
현재의 구글 블로그는 아직 사막을 혼자 헤메고 있는 중인데, 언제쯤이면 사막을 벗어날지는 미지수 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웹마스터에 들록은신청은 해 두기는 했지만, 방문자 유입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마나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해서 방문자가 조금이라도 있으려나 싶었는데, 역시나 마찮가지로 0.에 가깝네요.
만약 애드센스 승인 난다한들 수익에 대한 기대를 하다는건 불가능할 듯 합니다.
그마나 블로그스팟 노출이 잘 되는게 구글이라, 검색 순위에서 조금이라도 우선이 되기위해 amp 템플릿을 적용해 놓기는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amp 템플릿을 적용하더라도 변화는 거의 없는 듯합니다.
생소한 amp템플릿을 적용해 보면서, 애드센스 소스 적용시 반응형이라도 화면에 보여지는 광고는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amp코드를 모바일나 pc에서 이상적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는데, 광고의 적용시 효율은 amp가 조금 떨어지는 듯합니다.
즉, 호환성이 좋지 않은듯합니다.
다만, 자동광고를 적용한다면, 기존 광고 적용과 비슷 할듯한데, 수동으로 코드를 적용할땐 템플릿에 따라 틀려 질수 있겠지만,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amp 템플릿을 적용하면서, 기존 포스팅 속에 첨부퇸 이미지등을 일일이 수정해 주었느데, 일률적으로 amp에 맞게 변경해 주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몰라서 그냥 일일이 수작업 해서 기존 포스팅속 이미지 소스를 수정해 주었습니다.
수정한 글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시도했지, 만약 포스티이 수백이상 되었더라면 아예 amp템플릿으로 바꿀려도 시도 조차 하지 않았을듯 합니다.
아마, 구글링을 해보면 amp로 일률적으로 변경해주는 게 있을 듯 하기도 합다.
amp로 만든 블로그가 구글 검색시엔 확실히 속도가 넘사벽으로 빠르긴 합니다. 다만, 애드샌스외 다른 광고는 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amp를 접한지 얼마되지 않기도 하고, 짧은 지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그나 저나 애듯센스 승인은 언제쯤 날려나 모르겠네요.
꽃피는 봄이지나기 전에는 되면 좋으련만, 이것도 과한 것일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